4주차 의료 AI: 배경과 응용(연사: Do AI 이효석 CTO)
-발표를 잘하는 법
- 유머를 활용하라_책 추천 콜레라 시대의 사랑 1 백년 동안의 고독
- 항상 세 가지 이유를 댈 것
-DoKaryotype:-이미지 인식 및 분류
염색체 수와 구조 이상을 판별
-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얼마 정도 될까요?
암종에 따라 크게 다르다.
"정확하고, 저렴하고, 빠른" 선별 검사의 필요성
결론: 문제 속에 답이 있다. -
-문제 설정의 중요성
-Q&A: 의료분야 AI 주요 이슈 중에 AI가 실제 진단과 상관 없는 Short cut을 학습하는 문제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, 실제 의료분야에 적용하려면 어떤 해결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!
→조속한 합리적인 판단 필요. explainable AI.
-AI를 이용해서 대량의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할 텐데, 이를 위한 중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에 대해서 어떻게 선별하시는 지 궁금합니다. 또한, 인공지능의 오류로 인해 잘못된 진단을 하는 부작용을 어떻게 처리하시나요?
→분석을 해보는 수 밖에..
-의료 분야에서의 AI 활용에 가장 큰 걸림돌은 [데이터 수집] 이라고 생각합니다. 앞으로 의료AI가 발전하기 위해선 현업에서 데이터 수집시 어떠한 점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!
→ 규제 고려...등
-의료산업이 종국에는 예방의학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, 이를 위한 개인의 신체 정보수집에 있어서의 정보보안 이슈에 대한 연사님의 통찰이 궁금합니다.
→ trade-off가 다 있고, 정보를 더 많이 줄수록 개인식별이 더 잘되고... 사회 분위기 따라 계속 바뀔듯
-의료ai의 정확성이나 안전성이 확보되면, ai가 의사의 업무 대부분을 대체하는 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. 이로 인해, 의사들의 일자리나 급여가 줄어들면서 의사들의 반발이 심할 것 같은데, 이에 대한 강사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.
→ 원격 진료 등의 이점은 전체 회생은 올라가고..시장이 해결하고..
기술 발전으로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, 인간의 해야 할 양이 줄어들고 하고 싶은 일이 더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.
의료AI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강연으로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의료AI를 통해 조기 진단이 더 잘 이루어져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의료AI가 생명을 다루어서 민감한 만큼, 단점과 걱정도 많은데 trade-off로 인간과 공생하며 더 발전을 이룰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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